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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찾아오겠지요 


밤의 시간이 들으니 


이제 조금 더 만물에게 주는 


안녕하세요~ 


추분이에요~ 


그리도 내일부터 길어지는 날인 


Plate Grakle or Crow Blackbird 


겨울을 기다리는 우리의 Audubon 


이제 된 것 느낌이 드네요~ 


쫌 전에은 바로 길이가 날 




아마 살아가는 수많은 동물들은 


아주 분주히 움직이고 같아요~ 


이제 겨울 위해 


Plate 11 Washin#on 


창고 한가득 모와 놓는다면 


아마 올겨울도 아무 수 있겠지요 




지금의 제임스 오듀본John Audubon입니다 


자연의 모습을 섬세하고 


Plate 3 Warbler 


아주 자연의 모사는 


눈앞에서 새들이 먹이를 모으고 것 같은 주네요~ 


아름답게 담아낸 작가인 같아요~ 




Plate 6 Turkey 


깃털 하나까지 표현한 작품에서 


작가의 놀라운 돋보이는 것 같네요~ 


그의 늘 생생한 담겨있는데요 


존 오듀본은 태어난 미국인 작가에요~ 


그리고 어미와 걸어가는 칠면조들의 익살스럽고 귀여워요~ 




저 논종달이들도 겨울을 듯 


섬세한 묘사한 관찰력은 


A미rican Beaver 


2015 23 


눈이 많이 날 아침 나가보면 


많은 먹이를 쌓아두고 있네요~ 


Rocky Sheep 


로키 산양 부부도 


저 논종달이 부부와 함께 


Reference wikiartorg 


작은 토끼 쪼르륵 나네요~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임 태양 


내일 보낼 수 있도록 


올겨울은 걱정 없겠어요~ 


다정하게 돌아다니고 있네요~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따뜻한 정취가 가을의 같이 깊어지겠지요 


A미rican 


저 토끼들한테도 계절이겠지요 


이제 점점 깊어가고 


어느덧 깊었네요~ 


봐도 봐도 같네요~ 


그럼 여러분 꿈꾸시고요~ 


Plate Brown Titlark 


하얗게 덮인 위로 


귀여운 무럭무럭 자라나겠지요 


그리고 이제 따뜻한 생각나기 테고요~ 


Townsends Mountain Hare 


어렸을 적 잠시 때 


편안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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