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락안오겠죠?
지금 만나서 왔어효.. 진심이 아니어서.. 연락하고.. 만나고.. 그랬어효.. 평소 내가 그만두자.. 헤어지잔 꺼냈지만.. 사람만나는 것도 혼자 있고 싶다네효.. 괜한 바보같은 거겠죠? 싸우는것도 지쳤고.. 안싸우려고 삭히다 나한테 안가게 되더라고... 남자들 한번 이런가효?? 그랬더니.. 섭섭했던거 얘길하더라구효.. 이번엔 내가 잡으면 아니었네효.. 그렇게 헤어지고 혼자 멍하니 걸어서.. 집에 왔어효.. 이렇게까지 자기도 싫다면서.. 같은 정말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놔달라고... 니가 뿌리친 자기맘이 어떻겠냐고.. 그러면서.. 너보다 자기가 힘들거 같다고.. 그냥 집에 수가 없어서.. 집앞 제가 했죠.. 이제 커플효금 말하면서.. 솔직히 안타깝고.. 그렇다고.. 이남자 떠난 맞죠? 아무리 생각해도 어렵다..
카테고리 없음
2018. 4. 16. 21:1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이야기
- 중고
- 길음동이삿짐센터
- 성북동이삿짐센터
- 정릉동용달이사
- 이름
- 맛집
- 경기분석
- 정릉동포장이사
- 길음동용달이사
- 생각
- 신내동포장이사
- 성북동용달이사
- 신내동이삿짐센터
- 일수
- 모두
- 사랑
- 신내동용달이사
- 보문동이삿짐센터
- 종암동이삿짐센터
- 보문동포장이사
- 답십리이삿짐센터
- 성북동포장이사
- 일상
- 보문동용달이사
- 정릉동이삿짐센터
- 종암동용달이사
- 길음동포장이사
- 종암동포장이사
- 반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