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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 이후에 등장한 크보에서 사용하는 배트(900그램 근처 추정)로 친 속구 안타 (홈런포함)5/14 87마일 포심 홈런 톰린5/14 85마일 커터 홈런 톰린 5/15 91마일 포심 안타 클루버5/16 93마일 투심 안타 바우어5/1792마일 포심 2루타 짐머맨 ====================== 거의 한달 내내 한배트로 친 속구안타 5개 (싱커제외)6/4일 처음 등장한 배트(875~900사이 추정)으로 친 속구안타6/4 94마일 포심 2루타 무어 91마일 포심 안타 무어 87마일 포심 2루타 세데뇨6/10 92마일 포심 안타 라모스 ======================== 중간중간 섞어서 일주일 만에 친 속구안타 4개6/4일엔 다리폼도 본격적으로 수정 이뤄진 영향도 있습니다.배트 무게 정황증거: 6/4일 처음 3안타 치던 날 다리폼과 함께 배트도 바뀌었다는 점, today 3타석까지 안타없다가3타석 크보 배트로 94마일 속구 삼진당한 뒤에 검색어 타석 바로 배트 바꿈 안타. 망설일 게 없어효. 효새 나온 배트로 밀고 가면 fastball구 홈런 나와효. 딱 봐도 장타만 2개 벌써 있고, line드라이브성도 제법 됩니다. line드라이브 타율 680 넘습니다. 플라이도 있지만, 펜스 근처고.최근 배트 밀고 가면 답인데 몸도 안 갖춰져 있고 컨택이 결여되어 있는데 그 대박 욕심이 발목잡는 듯하네효. 그 대박이 전자의 저런 스탯이라면 의미없죠. 현 상황에는 뜨면 대부분 플라이로 귀결됩니다. 플라이볼 타율이1할대죠.속구타율이 안 받쳐주니까 내년이건 내후년이건 신체 적응이 없다면 희망이 없어효.(내년 신체가 적응하면 또 모르겠네효. 몸을 더 불린다던가... ) 대박은 누구나 꿈꾸죠.빗맞아도 홈런가능성 있으이니까효. 그건 맞아효. 변화구 홈런 크보배트로 빗맞은 것 같은데 넘기는 것 보고 경악을.... 어제 그 홈런 잘 맞았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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