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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와는 반대로 지나도록 선명히 그리고 있구요 


이번 여행 중 행복했던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여행이 되면서 일기를 보지 않으면 하루씩 있습니다 


####세계일주 29 URUGUAI유난히 햇살이 어느날의 여행 꼴로니아COLONIA 


혼자 남미 우루과이의 꼴로니아COLONIA를 소개합니다 


싱그러운 불어오는 마을에서 바라본 불타는 재회 인연까지 




JUDY 알게 되었고 LUCY 나라에서 스페셜이라는 말로도 


재벌 아무 없이 했더니 남아 버린 


부족할 정도로 좋은 연속이었으니 이 선인장의 존재는 안 설명이 생각 될듯하다 


하아 우루과이 돈 있는 건가 


남미에서 존재는 사막의 오아시 선인장 되겠다 


브라질 화끈한 환전 


아무튼 지금은 그런 있게 되는 첫 만남이다 


JUDY를 통해서 된 화끈한 LUCY 




요기 섭섭하지!!!! 


낮에 마시는 꿀맛 중의 꿀맛 




남미에선 그리고 




PINK 


뭐 잡히나유 


화끈한 LUCY 


남미 4개월가량 했지만 이곳만큼 없었다 


여행을 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묻곤 하는데 


미녀들의 수다 X 


순박한 어린 모습으로 보이는 웃음 만든다 


부에노스에서 국경을 넘어 단 우루과이 여행은 



우루과이 Colonia 2





 


스페인어에만 적응되어 들었을 땐 싸우는 줄 알았다 


특히 이야기를 나눌 때면 괜스레 움츠려 드는 


쉴 없이 삼매경 


그 특별함 만큼이나 소중한 수 없다 


음 뭐라고 해야 거지 


물론 특별히 위험한 하지만 그건 세계 어디나 생각이 든다 


우루과이의 백형들 


매번 느끼는 아쉬움이었지만 이렇게 적이 또 있었을까 


커플 내보지만 남남 


우루과이 편 편 


배도 부르고 기분도 딱 놀아보기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질 여행이 좋아지더라 


JUDY와 그리고 부에노스에서 꼴로니아로 배에서 만난 OLIVEIRA 


그들의 손길과 열정으로 가득 찬 있는 내내 그리워하게 만들었다 


페루나 볼리비아에서 전형적인 원주민들과는 백인들의 많이 섞여있다 


to continue 


몸은 개고 건 꼭 



콜로니아 


많아도 많은 개님들 


미인 JUDY는 처리 


싱그러운 나무들과 햇살 


사람보다 더 소들 


오랫동안 살았다던 그래서 배에 탄 우리를 한국인이라고 반겨줬었던 


하지 안 하고 가지 안 가면 일도 없으며 


브라질 사람들에 이야기는 나중에 더 하겠지만 


유럽에서도 고기는 저렴하긴 하지만 아무리 먹어도 나지 않더라 


저건 개야 돼지야 


지금쯤이면 있으려나 


뭘 해도 LUCY 


애 Oliveira도 꽃 앞에서는 소녀인 


그나저나 저건 돼지야 


남미는 엄청 많다 


남미도 역시나 사람들 곳이다 얘네들도 칼 마찬가지다 


어느덧 해는 금빛 물결을 품고 있다 


야!!! 좀!!! 아 한창 좋은 자세가 뭐 


그때는 치맥과 함께 우리들의 하는 거야 


그냥 일상이 애들 


블로거인 JUDY도 열심히 담는다 


광합성 짧 JUDY 


포근한 가득한 꼴로니아COLONIA 


순식간에 저물기 노을 


인물사진은 영 자신이 막 찍어도 여자사람들 덕에 


파파라치노 


나 한바퀴 올테니 있어!! 


사과머리 수상한 Ga 그리고 기타를 치는 많은 뮤지션 


으 응 망원의 느낀겨 


뚜벅이 노흑형에게 차는 자가용은 중의 사치인 


처음엔 환상적인 일들의 연속이어야지만 줄 알았는데 


흔하지 않는 데쎄랄을 다녀서인지 마주치자 부끄러운듯한 미소를 보인다 


붉은 산뜻한 따스한 햇살도 잊지 못할 인연들도 


황금빛 노을은 여행에서는 요소들이다 


꼴로니아는 한가롭고 있는 사람들이 최적의 장소일듯하다 


꼴로니아COLONIA의 여인들 


꼴로니아COLONIA 해변가 골목길을 걸으면 


나보다 더 콜롬비아 Oliveira 


우리였음 흉내를 내려고 낼 자연스러운 모습 


아담하고 깔끔한 레스토랑들이 유혹한다 


낯선 외국인과의 소주 삼겹살 국밥 그렇게 행복했을 없었다 


또 언제 여인이랑 찍을지 지금은 진상 부려서라도 찍기로 했다 


오징어 주제에 이런 하긴 좀 어떻게 이상하게 수가 있지 


남미에서 쓰는 브라질 


산책 중 만난 커플 


물론 또한 두말하면 입 정도로 육질을 자랑한다 


미술을 해서인지 아니면 여자사람 모르겠지만 사진이 참 많다 


실제론 똥물이지만 취한 에메랄드빛 


그 짧은 JU 


PINK 언니에게 말이라도 번 이 못난 노흑형 


이제 맥주는 더이상 드링크 


보고 봐도 너무나 평화롭고 꼴로니아COLONIA 


얘네들 우리가 것보다 훨씬 걸 좋아하더라 


진심 이렇게 잘수가 걸까 


나무그늘 아래 곳에서여유롭게 모습에 진정한 네이티브라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한국에서는 수도 없는 가격에 푸짐한 즐길 수가 있다 


화이트와 깔 맞춤한 스타일리시한 커플 


혹시나 이 글을 또다시 된다면 꼭 연락해!!!!! 


그 순박한 나도 모르게 번지게 된다 


으 뭔가 지나간 것 뭐지 


남미의 열정은 그렇게 


다시 너무나 꼴로니아의 골목길 


여자들은 수 없는 여자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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