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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큰 고난이 없었던 나라 


거리의 없고 시장의 흥정이 없는 곳 


아직 고난을 덜 겪어봐서 배부른 소리인가 


올해 준우승을 한 속함 


괜한 부잣집 목소리인가 


나른한 국가 


영연방에 의식을 있지만 


누군가는 이를 말하고 동경하지만 생각이 먼저 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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