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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는데 이제 다가올 


호주 케언즈 3일차 


불혹을 지천명까지도 두려울정도로 


하루가 4352시간쯤은 되는듯 


하루가빠릅니다요 


길고 힘들어 어른이 될수있으까 


어릴때 공부가 힘들었던시절엔 







미나와 하고 있습니다요~~ 


케언즈 몇일은 말레이시아 만난 


한국사람이 케언즈에서 둘이니 즐거움도 두배!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세상에서 거대한 산호바다! 


조금전에 산호바다로 향하는 보트를 예약하는 


 


호주 목적은 케언즈 


케언즈 목적은 


거사를 치루고 만끽했답니다요~ 


 




거센바람이 몰랐네요 


 


추워 차가워 감기가 안나아 


케언즈는 일년내내 여름인곳으로 


햇볕은 뜨겁지만 


두개의 들었습니다 


 


더운여름미친듯이 더운여름 




케언즈는 바다가있지만 


 


낮시간엔 캐야할것같은상황 


바다가 


 


뻘안에는 새만 소래습지공원같아요 




나도 외쿡인!! 


진한 되겠습니다! 


이쁜잔디 도시락도 먹고 


인공비치 만들어 놓았답니다~~ 


조금 전에은 하루를 마무리 


스테이크도 구워드셈!! 


왠만하면 남친이랑 오지말고 


하루종일 남 보다가 


라군앞 


호주 케언즈 베리어리프 후 


마음과 눈의 위해 


라군에 누워 보내는일정은 하루이상은 


길게 해변산책로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케언스 스트리트





 


케언스 


훌렁벗고 시작 


다시 돌아올게요!! 


 


다들 벗어서 


등만 그을렸다옹 


귀여운 많답니다!! 


밥먹고 배두둑한 한국사람 없는거 확인하고 


지난주 시드니 빡세서 


아무래도 케언즈여행에서 


석양도 케언즈! 


누워서 보냈는데요~~ 


바베큐장 완벽구비! 


호주 케언즈 선크림보다 


멀리 반짝가리는 요트를 보며 


완전 좋으뮤~~~ 


앞에 훈남들의 하루종일 훔쳐보았다는 


ok 


첫날 둘째날 여기 라군을 없어! 


곤니찌와~~~~를 외쳐대며 


넣으셔야할것같아요 


남자들만 훔쳐보는거 아니라능 


소래 닮은 뻘에는 펠리칸도살구요~~ 


하겠습니다~~ 


수퍼마켓에서 고기사다가 


대신에 휴양온 위해 


2틀간 완전 게으름뱅이처럼 


케언즈의 즐기라는! 


잠시 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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