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지엔느 발대식 블링블링 봄의 시작

몇년전부터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활동이었는데 저도 기쁘다 

느낌으로 딱 봄이다 지난 위치한 스퀘어에서 

지엔느 발대식이 있었다 

올해로 앞자리가 바뀌는 자신감도 재미날 일도 없었는데~ 

주변에서 준 이웃분들께 드린다 

지엔느 발대식 봄의 시작 

면접 때 두번째 만남인 스퀘어 

권위적이거나 너무 일상과 느낌이 아닌 공간 느낌의 

지인 스퀘어 동네 마실 오듯이 올 듯~~ 

여느 인테리어 매장과 편안하고 여유롭다 

꽃 이쁜 지엔느 9기 조명처럼 자리를 빛내고 계셨다 

블로그로 알고 이웃도 있고 동생도 보이고~ 

살림 부지런한언니 동생 친구들을만나는 첫 몇일전부터 자리 

발대식 내내 현장 분위기 

점심 먹을 때 벌써 뉴스에 기사가 떠서 

마치 연예인들과 하는 자리 

커피 마시면서 어떤 분들이 올 함께 하는지 

오시는 분들마다 얼굴을 익혀가는 중이다 

블로그에서 자주 스카프 블로거팬인데 봤을 줄이얌! 

인테리어 블로거계의 아이돌이라는 마누라#님까지~ 

지인 커피 진하게 내려들이키며 

지엔느와의 대면 왠지 봄날은 블링블링 것 같다 

아직 먹었지 늘 살림초보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커넥팅이 될 지엔느 일상 9기 

올 지인 많이 들려드릴께요! 

1년 활동에 추억과 걸 봐서~ 

지인 스퀘어 구석구석을 더 주거를 생각하게 된다 

본부장님께서 9기를 기대감을 표현해주셨다 

자연과 생각하는 지엔느의 맘에 든다 

저거 모델느낌의 라스제이까지~ 

이제는 돌아볼 수 있는 장소 

8기 축사~ 

지인 나도 올해는 인테리어에 긴 질을 싶다 

나는 C그룹에서 마리드림님과 그리고 책을먹다님과 먼저 수다타임~ 

창 산토리니의 풍경 즐겁다 

참 즐겁고 되었다는 느껴진다 

발대식 담아 본다 

면접 때 옆의 우아한 #지젤#님이셨구나~~~ 

인테리어라면 바닥 창호 가구 나에게 

자연과 그리고 행복한 삶을 본다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 올한해는 나에게 것 일상 같다 

조금전에은 함께 마음으로 둘러본다 

금강산도 행사 내내 음식냄새에 쏠렷던 장소~ 

출장뷔페 맛나기는 첨! 

지인 미팅룸 2차 면접을 장소에서 때만 해도 떨렸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인해 정신줄 놓고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