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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서포터즈 선정되어 전남여행을 돌아왔습니다 


 


가족이 아닌 떠나 참 오랜만이었어요 


한옥 서포터즈 4기 보성 대한다원 죽녹원으로 다녀왔습니다 


평소 하고 싶은 4기로 너무 기쁘고 


부지런히 방방곳곳의 투어할 예정이랍니다 


한옥서포터즈 4기 







낙안읍성 


성벽 아래로 옹기종기 정겹습니다 


산자락이 나즈막한 마을 




낙안읍성의 초가지붕 지내고 


새벽에 다시 떠나며 외할머니 주인할머니와 아름다운 되었네요 


이것저것 불편한 것 챙겨주신 할머니 




올한해 도시 여수 


여수의 낮보다 화려했답니다 





아침에 보성 일색! 


1박2일의 컴팩트한 속에~ 


영산강변 풍요로운 주말 오후! 


여름에 아름다운 곳 담양 관방제림 


쨍쨍 내리쬐는 속대숲의 사각거리는 시원합니다 


풀어놓을 한가득! 


앞으로 한옥서포터즈 활동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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