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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묵은 마치고 좀더 저렴한 마지막으로 방콕 콕콕 


 


경로 


아시아 


기간 2009114 32박 33일 


컨셉 나 여행 


아시아 




옮기고 나서 후회했었다 침대가 뭐 그래도 봐주겠닷!! 


 




 




 




얼굴 살아있다 인자한 편안한 느낌! 


꼭 사진 하면 찍어준다 난 난 주인공이 길바닥에 버려버렸어 


다섯 발가락 모두 길쭉길쭉~ 


앉아있는 부다 


스탠딩 부다 


석상일 참 역동적으로 자세!! 


완죤 귀여운 계시는 같다 


같은 아니얼굴 표정도 다리고 하나하나 다르 


누워있는 불상이로다~~~ 


그 도색도 해야하고 특히 엄청난 인원이 하는 듯~ 


누워있는 나왔다 밖에도 규모가 있다 없지만 제자의 느낌 


뒷모습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있는 모습이란 참 고양이를 친구 빵순이 


이제 왓 가야지~ 호호호 


사원을 지키는 느낌의 무섭지만 근엄한 모습 


고냥이는 잔다 어찌나 귀엽던지 은근히 그리고 자고 있다 


오 요묘하도다~~ 정말 길고 커서 카메라에 똑딱이였다면 액박 장난아니었을듯 


뭐 불상님이 하면 되죠~ 난 긍정이~ 


왠지 볶음면이 아저씨랑 같은걸로~ 역시!! 맛났어!! 기억이 가물가물~~ 


각도에 표정이 다르다 참 신기하지 이 누워있는 참 배게를 이야기 목 꺾이겠다 


종아리는 방콕에는 많은 사원들이 있는데 보수작업 입장료도 비싼듯 


갈증해소를 코코넛~ 20바트 기억이 


부다의 지문이 원형으로 있고 또다른 부다들이 오묘해 오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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