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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보고 함부로 마세요 


스위스 와일드 캠핑은 있습니다 


저는여행 영향력있는가이드북 론리플래닛 의 


Zurich 30Km 


스위스 출발 그 이후 


아래와 같은내용을 후와일드 캠핑을 시도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짐을 풀고 


드디어 텐트 신고식 


첫째날 







맥도날드만 만난 기분이였는데 


한달전 잠시 만난 친구인데 


샤워기에서 나오는 맞는 다는 것 


22살의 아버지 능력이 크고 좋은집에다가 


Zug 30Km 


산의 리기산 정상에서 


랩탑에 겨울옷에 짐만 될것같다 


둘째날 


어느 주택가 사이에 놀이터를 쳤다 


가장 이동거리였는데 가장힘든 날이였다 


2014 08 튠 


그냥 여기서 남은 눌러앉고 싶다 


swiss shower 영상 안보이면 클릭하세요 


첫째 샤워는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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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것만큼 랩탑 폰 충전이 힘들어서 


튠호수의 오후 


부모님은 친구는 동생이랑 지내고 있었다 


눈물나려 이렇게 신분이 급상승 한건 그만큼 


흔적을 없애고 갑자기 들이닥칠까봐 편히 못했다 


헤드랜턴이 아닌조명을 있다는 것 


군대에서 매복 은밀하게 


넷째날 


다음날 토요일이라 사람이 없었고 나는 좀 기상해서 


구글로 찾아봐도 잘 없는곳이라 기대도 이동했는데 진짜 만난 곳 







한국인들에겐 전혀 BIOSPHARE 라는 국립공원을 통과했다 


경사도 날씨도 30도가 넘었고 


Vitnau 25Km 


Luzern Schangnau 60Km 


방금 막은 잠 다 완벽하다 


가서 물어보고 하였으나 아무리 불러도 없다 


일기예보에는 비바람에 시작인데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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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쩔은 세탁기에 다는것 


루체른 오래 머물고 싶은 큰도시라 찾기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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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보다는 좀 더 주차장에 텐트를 설치하자 있는 집에 


에 행복근데 내일 싫다 


4일동안 거의 문명의 못받고 급격하게 해서 


떨어질걸 벤츠 탔나 싶다 신나고 좋았음 


차는 벤츠였다 


2014 06 스위스 중에서 


루체른에서 텐트칠 못찾아 10킬로 헤매다 11시가 넘어서야 


힘들었지만 도착해서 친구랑 드라이브 나간다 


셋째날 


내가 찍었게 


아쉽지만 바로 했다 유명한 못 보고 


찾았나 


물이 너무 살지 브리엔츠 호수 


그래도 날 나가야지 후회할뻔했다 


swiss slide 


잠자리를 흔쾌히 해서 너무 고마웠다 


튠에서 친구를 했다 


셋째날 삼일째 비누없이 


치고 아침일찍 이동 역시 조금의 공포 두려움 잠을 잘 중고 줄 알았으나 


친구집 테라스 


사실 아무데도 실내 공간안에 있고 싶었지만 


이틀밤을 설쳐서 이날은 딥슬립 필수다 


Schangnau 30Km 


그래도 밤엔 춥다 


내 겨울잠바까지 챙겨왔지만 


조금만 가면 집에서 할수 있고 잠을 수 생각 때문이였는지 


Vitnau Rigi mountain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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