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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웃겨서요 


저희 앞 쭈꾸미덮밥 완전 이름 곳도 소개해드려야되고 


좀 찍은지 사진이에용 


달려야 요트야!! 씨윈드마린 


이렇게 사람을 이야기한다는 자체가 이름 항상 감사해요 


선장님 요트타면서 은원씨가 처음이에요 


카메라 나왔어요 


518일 어느날밤 달려야 붕붕붕! 이름 씨윈드마린 


중학교때부터 하셨대요 


여드름케어에 완전 노벤케어 소개해드려야되고 


방금은 


 


어버이날에 부모님 모시고간 소개해드려야되고 


안녕하세요 으너니에요 


마포쪽에 가격도 맛도 괜찮았던 이름 소개해드려야하는데 


여러분 삶의 되볼까합니다! 


저와 조금 고민해봐야겠지만 


요즘엔 제 쓰고싶어져요 


새로운 광고모델 될거같은데 


제가 뷰티피아도 소개해드려야되고 


쫌 전에은 엑스골프 재밌는 이름 걸 제안해왔어요 


저한테 시간이거든요 


이런 행복해요 




전 요렇게 여자니깐요 


 




이제 25살 


암튼 붕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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